정세형 대표는 일본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온 연쇄 창업가로, 다양한 IT 서비스를 개발해 엑시트를 이뤘으며, 최근에는 원격근무 메타버스 서비스 ‘오비스’를 창업해 일본 시장 점유율 90%를 달성하고 650억원의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을 경험했습니다.
일본 시장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규모·트렌드를 조사하는 시장조사부터, 경쟁사·경쟁제품 분석을 통해 귀사의 강점과 기회를 도출하고, 일본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니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진출 방향을 제시합니다.
귀사의 목표와 예산을 반영해 일본 시장에 맞는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영업/제휴 플랜을 수립하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단계별 계획을 함께 제안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본 진출 과정에서 PM 및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하며, 전시회 참가·바이어 매칭, PR/광고, 현지 법무·세무·회계 자문, 번역/통역 등 필요에 따라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실행까지 지원하고, 일본 진출 전반에 걸친 실행 업무를 함께 추진합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고 최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솔루션과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제공합니다.
풍부한 현지 전문성을 토대로, 단순한 전략 수립을 넘어 실행 가능한 구체적 계획과 추진력을 통해 실제 성과를 이끌어냅니다.
저희는 실현 가능한 전략과 실행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귀사의 성장을 견고히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구합니다.